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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일주일 동안 멕시코시티 여행을 다녀왔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던 타코 집이 있어서 공유합니다. 소칼로 광장에서 도보로 5분 정도 거리에 있는 곳인데요. 현지인들이 줄 서서 먹는 곳이라 믿고 들어갔습니다. 가장 추천하는 메뉴는 역시 '알 파스토르(Al Pastor)' 타코입니다. 얇게 썬 돼지고기에 파인애플 한 조각을 얹어주는데, 매콤 달콤한 소스와의 조화가 정말 예술이었어요. 라임을 살짝 짜서 먹으면 느끼함도 전혀 없고 끝없이 들어갑니다. 가게 내부가 조금 협소하고 서서 먹어야 할 수도 있지만, 진짜 로컬 분위기를 느끼고 싶으시다면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가격도 타코 하나에 15~20페소 정도로 매우 저렴해서 부담 없이 즐기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