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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혼자 멕시코 여행 중인데, 다음 주에 과나후아토에 가려고 합니다. 알록달록한 도시 분위기가 너무 예뻐서 꼭 가보고 싶었거든요. 일정은 2박 3일 정도로 잡았는데 시간이 충분할지 모르겠네요. 첫날에는 삐필라 전망대에 올라가서 야경을 보고, 둘째 날에는 미라 박물관이랑 키스 골목 등 시내 구경을 하려고 합니다. 혼자 다녀도 치안이 괜찮은 편인지, 특별히 조심해야 할 구역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과나후아토에서 가볼 만한 예쁜 카페나 로컬 맛집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숙소는 중심가 쪽에 잡는 게 이동하기 편하겠죠?
과나후아토는 멕시코 내에서 비교적 치안이 안전한 편이라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돼요.
2박 3일이면 시내 구경하고 야경 보기에는 정말 충분하고 여유로운 일정입니다.
삐필라 전망대 올라갈 때는 푸니쿨라 타시고, 내려올 때도 어두우면 그냥 푸니쿨라 타시는 게 안전해요.
숙소는 무조건 센트로(중심가) 쪽에 잡으시는 걸 강력히 추천해 드려요.
골목길이 많아서 밤늦게 혼자 외진 골목으로 들어가는 것만 피하시면 괜찮습니다.
미라 박물관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니 후기 사진 미리 찾아보고 가세요.
센트로에 있는 Cafe Tal이라는 카페 커피가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서 추천합니다.
여자 혼자 다녀왔는데 밤늦게만 안 돌아다니면 위험하다는 느낌은 전혀 못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