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서 가장 아름다운 식민지 풍의 도시, 과나후아토에 다녀왔습니다. 보통 당일치기나 1박으로 많이 가시는데, 저는 2박 3일 동안 여유롭게 둘러보시는 걸 추천해요. 골목골목 숨겨진 예쁜 카페와 수공예품 상점이 정말 많거든요. 첫날에는 키스 골목(Callejon del Beso)이랑 센트로 성당 주변을 가볍게 산책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가장 중요한 팁은 해 질 무렵에 '삐필라 전망대(Monumento al Pipila)'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케이블카(Funicular)를 타고 편하게 갈 수 있어요.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붉은 노을과 알록달록한 집들에 불이 하나둘 켜지는 야경은 정말 감동적입니다. 치안도 관광지 중심은 밤에도 꽤 안전해서 야경 보고 걸어 내려오기 괜찮았어요.
케이블카 타고 올라갈 수 있어서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도 무리 없고 아주 괜찮겠어요.
밤에 걸어 내려오는 길은 많이 어둡지 않은가요? 치안 정보 공유해주셔서 든든합니다.
멕시코 여행 계획 중인데 이 코스 그대로 저장해서 다녀와야겠어요. 꿀팁 감사합니다.
과나후아토 정말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2박 3일 일정이 딱 좋아 보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삐필라 전망대에서 보는 야경은 진짜 인생 야경일 것 같아요. 설명만 들어도 설렙니다.
당일치기만 생각했는데 확실히 여유롭게 2박 하는 게 골목 구석구석 보기 좋겠네요.
키스의 골목 전설도 재미있던데 커플 여행지로 정말 낭만 가득할 것 같습니다.
과나후아토 특유의 알록달록한 색감이 너무 예뻐서 인생샷 엄청 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2박 3일 일정이라니 템포가 딱 적당해 보여요. 당일치기는 역시 너무 아쉬울 것 같습니다.
센트로 근처에 맛있는 타코 집이나 추천해주실 만한 로컬 식당도 혹시 있을까요?
예술가들의 도시라는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길거리 버스킹도 많다고 해서 기대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