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멕시코 여행 중 가장 기대했던 도시가 바로 미식의 도시 와하카였는데요, 일주일 동안 머물면서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았던 로컬 맛집 두 곳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타코는 '타코스 드 시리알로'라는 노점 느낌의 가게인데, 고기 육즙이 정말 예술입니다. 현지인들이 줄 서서 먹는 곳인데 갓 구워낸 토르티야에 살사 소스 듬뿍 얹어 먹으면 피로가 싹 가십니다. 가격도 개당 15페소 내외로 엄청 저렴해요. 그리고 와하카 하면 초콜릿이 유명하잖아요? 메르카도(시장) 근처에 있는 카페에서 마신 따뜻한 핫초코는 단맛보다 카카오 특유의 깊고 쌉싸름한 맛이 강해서 정말 독특하고 맛있었습니다. 계피 향이 은은하게 퍼져서 빵이랑 같이 먹기 딱 좋았어요. 와하카 가시는 분들은 꼭 드셔보세요!
핫초코에 계피 향이라니 생각만 해도 너무 향긋하고 좋을 것 같아요.
로컬 맛집 정보 감사합니다! 멕시코 여행 리스트에 바로 추가했어요.
타코 하나에 15페소라니 가성비가 대박이네요. 꼭 가볼게요!
와하카 타코 진짜 맛있죠! 저도 다음 달에 가는데 정보 저장해 둡니다.
와하카가 미식으로 유명하다더니 진짜 글만 읽어도 침이 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