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년 봄에 결혼을 앞두고 신혼여행지를 칸쿤으로 결정했습니다! 칸쿤 하면 역시 올인클루시브 리조트라고 하던데, 종류가 너무 많아서 선택하기가 쉽지 않네요. 저희는 액티비티보다는 리조트 안에서 푹 쉬면서 맛있는 음식 먹고 수영하는 걸 선호합니다. 예산은 1박에 80만 원 안팎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뷰가 좋고 레스토랑 퀄리티가 높은 곳이면 좋겠습니다. 성인 전용 리조트가 더 조용하고 분위기 있다고 하던데 진짜 그런가요? 다녀오신 분들의 소중한 추천 기다리겠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칸쿤 리조트들은 식당 예약이 치열할 수 있으니 체크인하자마자 예약부터 하시는 것 잊지 마세요!
'아뜰리에 무헤레스' 요즘 엄청 핫한데 여기 음식 퀄리티가 정말 대박이라고 들었습니다.
예산 대에 맞춰서 '하얏트 지바' 성인 전용 동인 '터콰이즈' 객실도 뷰가 환상적이라 추천해 드립니다.
결혼 축하드립니다! 조용하게 쉬고 싶으시다면 무조건 성인 전용 리조트로 가시는 걸 추천해요.
성인 전용 리조트가 확실히 아이들이 없어서 수영장이나 식당 모두 조용하고 분위기 있어서 신혼여행에 딱이에요.
예산 80만 원 선이면 '스칼렛 아르떼'나 '하얏트 지라라'가 가장 무난하고 만족도도 높을 것 같습니다.
신혼여행이면 무조건 성인 전용(Adults Only)으로 가셔야 프라이빗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제대로 즐길 수 있어요.
저희는 'TRS 유카탄' 다녀왔는데 조용하고 레스토랑 퀄리티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올인클루시브는 식당 맛이 정말 중요한데, '시크릿 더 바인'도 뷰가 엄청나고 음식 평이 좋습니다.
액티비티 안 하시고 리조트 콕 하실 거면 수영장 넓고 조용한 '우니코 2087'도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