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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여행 중 매일 타코를 먹으며 배운 몇 가지 주문 팁을 공유합니다. 길거리 타코집(Tacos de la calle)이 진짜 맛집인 경우가 많아요. 사람이 바글바글한 곳을 찾으면 90%는 성공입니다. 가장 대중적이고 맛있는 고기 종류는 '알 파스토르(Al Pastor)'예요. 양념한 돼지고기를 케밥처럼 돌려가며 구운 건데 향신료 향이 강하지 않고 한국인 입맛에 딱 맞습니다. 소고기를 좋아하시면 '수아데로(Suadero)'나 '비스텍(Bistec)'을 추천해요. 그리고 주문할 때 꼭 '콘 또도(Con todo)'라고 말씀하세요! '모두 넣어서'라는 뜻인데 고수(Cilantro)와 양파가 기본으로 들어갑니다. 고수 못 드시는 분들은 '신 실란트로(Sin cilantro)'라고 하셔야 합니다. 라임 즙 듬뿍 짜서 드시면 정말 천국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와, 타코 주문할 때 매번 버벅거렸는데 '콘 또도' 이것만 기억하면 되겠네요! 꿀팁 감사합니다.
알 파스토르는 진짜 진리죠. 케밥처럼 구워지는 비주얼만 봐도 군침 돌아요.
고수 못 먹는 저에게 '신 실란트로'는 생존 정보네요. 메모해 둡니다!
진짜 길거리 타코가 가성비도 최고고 맛도 비교가 안 되더라고요. 또 먹고 싶네요.
다음 달에 멕시코시티 여행 가는데 이 글 캡처해 뒀다가 주문할 때 써먹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