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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으로 칸쿤을 계획 중인데 리조트가 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힘드네요. 현재 하얏트 지라라랑 스칼렛 아르떼 중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하얏트 지라라는 오션뷰가 정말 환상적이고 성인 전용이라 조용히 쉬기 좋다는 평이 많더라고요. 반면에 스칼렛 아르떼는 멕시코 자연 속에서 다양한 액티비티 투어(Xcaret, Xel-Ha 등)가 전부 포함되어 있어서 활동적인 부부에게 딱이라고 들었습니다. 저희는 휴양 60%, 액티비티 40% 정도를 원하는데 어디가 더 만족스러울까요? 다녀오신 분들의 소중한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휴양 60%면 하얏트 지라라 3박, 스칼렛 아르떼 3박 믹스해서 다녀오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
하얏트 지라라는 바다가 정말 예쁘고 조용해서 진짜 신혼여행 온 기분이 제대로 납니다.
저희는 스칼렛 아르떼 다녀왔는데 액티비티가 진짜 무제한이라 너무 재밌었어요.
스칼렛 아르떼는 리조트 안에서도 볼거리, 즐길 거리가 많아서 심심할 틈이 없더라고요.
휴양이 우선이시라면 지라라가 맞는데, 멕시코 특유의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아르떼 추천합니다.
아르떼가 은근히 넓고 많이 걸어야 해서 체력 소모가 조금 있는 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