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카탄반도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세노테 투어 후기입니다. 저는 플라야 델 카르멘에 머물면서 근처 세노테 3곳을 다녀왔는데요, 각자 매력이 완전히 달랐습니다. 첫 번째로 간 '세노테 아줄(Cenote Azul)'은 오픈형 세노테로 물이 얕고 맑아서 가족 단위로 스노클링을 즐기기에 아주 좋았습니다.\n\n두 번째로 방문한 '세노테 에덴(Cenote Jardin del Eden)'은 다이빙대가 설치되어 있어서 액티브하게 놀기 좋았고, 마지막으로 간 '도스 오호스(Dos Ojos)'는 동굴형 세노테라 신비로운 분위기 속에서 다이빙이나 스노클링을 할 수 있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빛이 동굴 안으로 들어올 때 물빛이 파랗게 빛나는 모습이 정말 비현실적이었어요.\n\n세노테 방문 시 필수 팁을 몇 가지 드리자면, 환경 보호를 위해 화학 선크림이나 모기 기피제 사용이 엄격히 금지됩니다. 들어가기 전에 샤워를 필수로 해야 해요. 선크림을 못 바르니 래시가드를 입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아쿠아슈즈는 바닥이 미끄럽고 돌이 많아서 필수 중의 필수입니다.
도스 오호스 동굴 다이빙은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데, 글 보니까 당장 떠나고 싶어집니다.
세노테 들어가기 전에 샤워해야 하는 규정이 자연 보호에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세노테 아줄은 아이들이랑 가기 정말 좋아 보이네요. 다음 달에 가족 여행 가는데 참고할게요.
혹시 세노테 갈 때 구명조끼는 대여가 가능한가요? 수영을 잘 못해서 걱정이네요.
멕시코 유카탄 반도 여행 준비 중인데 이 글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저장해두고 볼게요!
와, 도스 오호스 물빛이 진짜 예술이네요! 사진으로만 봐도 비현실적이에요.
선크림 금지인 줄 몰랐는데 래시가드 꼭 챙겨가야겠어요. 꿀팁 감사합니다!
플라야 델 카르멘에 숙소 잡고 세노테 투어 돌기 딱 좋은 위치죠! 코스 구성이 아주 알차네요.
에덴 세노테에서 다이빙하면 정말 스릴 넘치겠어요! 고소공포증만 없으면 도전해보고 싶네요.
아쿠아슈즈 진짜 필수죠! 돌에 이끼가 많아서 미끄러지기 쉽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