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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한 동화 속 마을 과나후아토에 오시면 삐필라 동상 전망대는 필수로 가셔야 합니다. 해 질 무렵에 올라가서 노을부터 야경까지 보는 게 베스트인데요. 올라갈 때 푸니쿨라(케이블카)를 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걸어 올라가는 길은 계단이 많고 경사가 가파를 뿐만 아니라, 으슥한 골목이 많아 치안상 다소 위험할 수 있다고 해요. 전망대 위에 올라가면 알록달록한 건물들이 한눈에 들어오는데 정말 감동적입니다. 내려올 때는 해가 완전히 지기 전에 푸니쿨라 막차 시간을 잘 확인하시거나, 동행을 구해서 큰길로 천천히 걸어 내려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밤에는 바람이 꽤 불어서 쌀쌀하니 얇은 겉옷 하나 챙겨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