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로 다음 달에 혼자 여행을 떠나는 직장인입니다. 숙소를 소칼로 광장 근처로 잡는 게 좋을지, 아니면 콘데사나 로마 지역이 나을지 고민이 많네요. 소칼로 광장 주변이 관광지 접근성은 좋아 보이는데 밤에는 좀 한산하고 위험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요. 반면에 콘데사나 로마는 세련되고 안전하다고 하지만 주요 유적지와는 거리가 좀 있어 보입니다. 실제로 다녀오신 분들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치안과 이동 편의성 중에서 어디에 더 무게를 두는 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우버가 워낙 잘 되어 있고 저렴해서 숙소 위치는 안전한 곳으로 잡는 게 이득입니다.
저도 다음 달에 멕시코시티 가는데 콘데사 에어비앤비로 예약했어요. 안전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관광지 접근성보다는 치안이 최우선입니다. 혼자 여행이시라면 콘데사가 마음 편하실 거예요.
우버 요금이 저렴해서 로마나 콘데사에 숙소 잡고 소칼로는 낮에 다녀오시는 걸 추천합니다.
소칼로 근처는 낮에 관광하기엔 최고지만 해가 지면 분위기가 확 바뀝니다. 첫 여행이시면 안전하게 콘데사로 가세요!
소칼로 쪽은 낮에 메트로타고 금방 가니까 숙소는 무조건 안전한 서쪽 지역으로 잡으세요.
저도 로마 지역에 묵었는데 밤늦게 돌아다녀도 카페나 식당이 많아서 안심되더라고요. 이동은 우버 타면 생각보다 금방 갑니다.
혼자 하는 여행이라면 역시 안전이 제일이죠. 고민하지 마시고 콘데사로 가세요!
전 소칼로 근처 호스텔 묵었는데 밤에는 아예 안 나갔더니 괜찮았어요. 근데 밤 문화를 즐기고 싶다면 콘데사가 나아요.
혼자 가시는 거면 무조건 안전한 콘데사나 로마 지역 추천드려요. 소칼로는 밤에 정말 한산하고 무서워요.
저 저번에 소칼로 근처 잡았다가 밤에 편의점 가기도 무서워서 후회했어요. 무조건 로마나 콘데사 추천합니다!
콘데사 지역 진짜 예쁘고 힙한 카페 많아서 한국인 감성에도 딱 맞아요.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로마 Norte 구역이 치안도 좋고 예쁜 맛집도 정말 많아서 강추합니다.
낮에만 소칼로 쪽 구경하시고 숙소는 로마나 콘데사, 아니면 뽀랑코 쪽도 알아보세요.
소칼로는 유적지 보러 하루 이틀 가기엔 좋은데 머무는 내내 있기엔 좀 삭막한 느낌이 있어요.
소칼로 광장 바로 앞 대형 호텔들은 경비가 삼엄해서 괜찮지만 골목으로 들어가면 밤엔 좀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