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으로 칸쿤 여행을 계획 중인 예비부부입니다. 숙소를 정해야 하는데 하얏트 지라라와 스칼렛 아르떼 중에서 결정을 못 내리겠어요.\n\n하얏트 지라라는 바다 뷰가 환상적이고 조용하게 쉬기 좋다고 들었고, 스칼렛 아르떼는 액티비티가 전부 포함되어 있어서 심심할 틈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저희는 휴양 70%에 액티비티 30% 정도를 원하는데, 다녀오신 분들 의견은 어떠신가요? 가격 차이만큼 스칼렛 아르떼가 만족도가 높은지도 궁금합니다.
지라라의 카리브해 뷰는 정말 잊지 못해요. 아르떼는 정글 느낌이 더 강하거든요.
스칼렛 아르떼의 셰프스 테이블이나 레스토랑 퀄리티가 정말 높아서 미식 여행으로도 좋습니다.
저는 지라라의 여유로운 수영장 분위기가 너무 그리워요. 휴양이 목적이라면 지라라입니다.
스칼렛 아르떼 올인클루시브에 포함된 핑크라군이나 세노테 투어 퀄리티가 정말 좋긴 해요.
저희는 휴양 위주라 지라라 갔었는데 완전 대만족이었어요! 바다 보며 멍 때리기 최고입니다.
스칼렛 아르떼 다녀왔는데, 액티비티가 정말 고퀄리티라 돈값 제대로 합니다. 체력이 되신다면 무조건 아르떼 추천해요.
휴양 70%면 무조건 하얏트 지라라 추천드려요. 스칼렛은 액티비티 안 하면 돈 아까운 느낌이에요.
지라라는 성인 전용이라 정말 조용하고 평화로워서 허니문 느낌 제대로 납니다.
믹스해서 지라라 3박, 아르떼 3박 이렇게 쪼개서 가시는 건 어떠신가요? 많은 분들이 그렇게 하시더라고요.
액티비티 30% 정도면 지라라에 묵으시면서 외부 투어 한두 개 따로 예약하시는 게 가성비 좋을 것 같아요.
스칼렛 아르떼는 리조트 안에서 길 잃을 정도로 넓고 먹을 것도 진짜 많아서 후회 없으실 거예요.
아르떼는 진짜 바쁘게 움직여야 이득인 곳이라, 쉬고 싶으시다면 지라라가 답입니다.
저도 같은 고민 하다가 반반 섞어서 갔는데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이동하는 번거로움은 좀 있어요.
지라라는 연식이 조금 느껴지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고 직원들이 정말 친절해요.
평소에 뽈뽈거리고 돌아다니는 거 좋아하시면 아르떼 안 가면 백퍼 후회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