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주에 암스테르담 여행을 다녀온 직장인입니다. 미술에 관심이 많아서 반 고흐 미술관과 국립미술관(Rijksmuseum)을 하루 코스로 잡고 다녀왔는데,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n\n오전 9시 반 예약으로 고흐 미술관을 먼저 방문했는데, 유명한 작품들을 실제로 보니 소름이 돋더라고요. 특히 '해바라기'와 '아몬드 꽃' 앞에서는 한참을 서 있었습니다. 예약은 무조건 몇 주 전에 공식 홈페이지에서 미리 하셔야 합니다. 현장 예매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돼요.\n\n점심을 근처 카페에서 간단히 먹고 바로 옆 국립미술관으로 이동했습니다. 렘브란트의 '야경'은 정말 압도적인 크기와 포스를 자랑하더군요. 하루에 두 곳을 다 보려니 다리가 조금 아프긴 했지만, 동선이 바로 옆이라 체력 분배만 잘하면 충분히 가능한 코스입니다. 미술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이틀에 걸쳐 보시거나 체력을 아껴두세요!
하루에 두 곳 다 보시다니 체력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도 미술관 좋아하는데 하루에 다 보려니 나중엔 집중력이 떨어지더라고요.
렘브란트 야경 작품 실제로 보면 그 위엄이 대단하죠. 저도 그 앞에서 멍하니 서서 한참을 바라봤던 기억이 나네요.
고흐 미술관 예약은 정말 필수 중에 필수죠. 예약 미리 안 하면 아예 못 들어가니 여행 준비하시는 분들 꼭 참고하셔야 합니다.
혹시 가시면 돌아오는 교통편은 미리 봐두세요.
두 미술관이 국립미술관 광장을 사이에 두고 붙어 있어서 동선 자체는 최적이에요. 중간에 공원에서 쉬엄쉬엄 가시면 좋습니다.
미술관 내부에 쉴 수 있는 벤치나 카페가 잘 되어 있어서 다행이에요. 고흐 미술관 굿즈 샵도 예쁜 거 정말 많으니 꼭 들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