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테르담 근교로 가장 많이 가시는 잔세스칸스에 다녀왔습니다. 센트럴역에서 기차 타고 20분 정도만 가면 도착하는 곳이라 반나절 코스로 딱 좋더라고요. 역에서 내려서 마을로 걸어가는 길에 풍기는 초콜릿 향기(근처에 공장이 있대요)부터 기분이 좋아집니다.\n\n마을에 들어서면 강변을 따라 늘어선 풍차들이 보이는데, 날씨가 맑아서 찍는 사진마다 인생샷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하는 포토스팟은 마을 초입의 다리 위와 안쪽 깊숙이 있는 초록색 풍차 앞입니다. 유료로 풍차 내부를 관람할 수 있는 곳도 있으니 한 번쯤 들어가 보시는 걸 추천해요.\n\n나막신 공방이랑 치즈 공방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데, 치즈 시식이 정말 쏠쏠합니다. 허브 치즈, 염소 치즈 등 종류가 엄청 다양해서 선물용으로 몇 개 구매했어요. 바람이 많이 부는 지역이니 가벼운 외투는 꼭 챙겨가세요!
마을 들어설 때 코코아 냄새 나는 거 진짜 신기하고 좋았어요. 온 동네가 달콤한 느낌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기억나는 것 더 추가해둘게요.
치즈 공방 시식 진짜 알차더라고요. 저도 거기서 허브 치즈 사 왔는데 대만족 중입니다.
잔세스칸스는 바람이 정말 상상 초월로 불더라고요. 가벼운 외투나 바람막이는 필수입니다.
사진 찍기 정말 예쁜 곳이네요. 추천해주신 포토스팟 참고해서 인생샷 건져오겠습니다.
나막신 만드는 시연 구경하는 것도 은근히 재미있었어요. 기념품도 귀여운 게 많더라고요.
마을 들어설 때 코코아 냄새 나는 거 진짜 신기하고 좋았어요. 온 동네가 달콤한 느낌입니다.
치즈 공방 시식 진짜 알차더라고요. 저도 거기서 허브 치즈 사 왔는데 대만족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