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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한 일이 운하 크루즈 탑승이었어요. 도시 전체가 운하로 연결되어 있어서 배를 타고 둘러보는 게 암스테르담의 매력을 가장 빠르게 느끼는 방법이더라고요. 선사도 정말 다양하고 코스도 조금씩 달라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결국 중앙역 근처에서 출발하는 기본 코스를 선택했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시간대는 일몰 30분 전입니다. 낮의 푸른 하늘과 붉게 물드는 노을, 그리고 해가 지고 난 뒤 운하 다리마다 켜지는 은은한 조명까지 모두 한 번에 감상할 수 있거든요. 특히 조명이 켜진 야경은 정말 낭만적입니다. 티켓은 현장 구매보다 온라인으로 미리 예약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원하는 시간대를 선점하기도 좋고, 간혹 온라인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하니까요. 오디오 가이드에 한국어 지원 여부도 꼭 확인해보세요!
일몰 30분 전 탑승 메모해둡니다! 노을이랑 야경을 한 번에 볼 수 있다니 대박이네요.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가 지원되는 크루즈가 따로 있군요. 예약할 때 잘 확인해봐야겠어요.
암스테르담 여행 필수 코스라던데 꿀팁 덕분에 헤매지 않고 탈 수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