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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음 달에 처음으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여행을 떠나는 직장인입니다. 미술을 좋아해서 이번 여행의 테마는 '미술관 투어'로 잡았어요. 첫째 날에는 오후에 도착해서 운하 크루즈를 타고 가볍게 시내를 둘러볼 예정입니다. 둘째 날 아침 일찍 반 고흐 미술관에 갔다가, 오후에는 국립미술관(Rijksmuseum)을 관람하려고 해요. 이 두 곳을 하루에 다 보는 게 체력적으로 괜찮을지 걱정이네요. 셋째 날에는 근교에 있는 헤이그로 넘어가서 마우릿츠하위스 미술관을 보고 올 생각입니다.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를 꼭 실물로 보고 싶거든요. 마지막 날은 안네 프랑크의 집을 들렀다가 공항으로 가려고 하는데, 동선이나 시간 배분이 괜찮은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고흐 미술관이랑 국립미술관 하루에 다 보는 건 체력적으로 꽤 힘들 수 있어요. 중간에 꼭 쉬어 가세요!
마우릿츠하위스에서 보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는 정말 감동적입니다. 헤이그 당일치기 완전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