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테르담에만 있기 아쉬워서 하루 날 잡고 근교 도시인 로테르담과 헤이그(덴하그)를 묶어서 다녀왔습니다. 두 도시가 기차로 금방 갈 수 있어서 당일치기 연계 여행으로 딱 좋더라고요. 오전에는 현대적인 건축물로 유명한 로테르담에 가서 큐브하우스와 마르크탈(Markthal) 시장을 구경했습니다. 마르크탈 내부 천장 벽화가 정말 웅장했고, 맛있는 길거리 음식도 많아서 점심 해결하기 좋았어요. 오후에는 기차를 타고 헤이그로 이동해 이준 열사 기념관과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그림이 있는 마우리츠하위스 미술관을 관람했습니다. 암스테르담과는 또 다른 고즈넉하고 품격 있는 분위기가 정말 매력적인 도시였습니다. 일정이 여유로우시다면 이 코스 꼭 추천합니다!
저도 작년에 헤이그 다녀왔는데 도시가 정말 깔끔하고 평화로워서 기억에 남아요.
이준 열사 기념관은 한국인이라면 꼭 한 번 방문해 볼 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죠.
로테르담 큐브하우스 정말 신기하게 생겼더라고요. 내부 구경도 혹시 해보셨나요?
당일치기로 두 곳 다녀오시느라 체력적으로 힘들진 않으셨나요? 대단하십니다.
와, 하루 만에 두 도시를 다 돌 수 있군요! 알찬 코스 정보 감사합니다.
암스테르담이랑은 확실히 분위기가 많이 다른가 보네요. 글만 읽어도 가보고 싶어집니다.
다음 달에 네덜란드 여행 가는데 이 코스 그대로 저장해서 다녀와야겠어요!
마르크탈 시장 먹거리 중에 어떤 게 제일 맛있으셨나요? 추천 부탁드려요.
기차 배차 간격은 자주 있는 편인가요? 이동할 때 꿀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마우리츠하위스 미술관에서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실제로 보면 정말 전율이 돋을 것 같아요.
로테르담의 현대적인 느낌과 헤이그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하루에 다 느낄 수 있어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