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길거리 간식 하면 역시 감자튀김(Friet)이죠! 유명한 대표 맛집 두 곳을 다녀와서 비교해 드립니다. 먼저 '마네켄피스(Manneken Pis)'는 중앙역 근처에 있어서 항상 줄이 깁니다. 감자튀김 자체가 엄청 두껍고 겉바속촉의 정석이에요. 소스 종류가 정말 다양한데, 저는 기본 마요네즈와 트러플 마요를 추천합니다. 양이 엄청 많아서 스몰 사이즈도 혼자 먹기 배불러요. 다음으로 '블레민스(Vleminckx)'는 골목길에 있는 숨은 맛집 느낌인데 여기도 대기가 좀 있습니다. 마네켄피스보다 조금 더 바삭한 식감이고, 벨기에식 소스 맛이 아주 일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사태(땅콩) 소스와 마요네즈, 양파를 얹어주는 '스페셜' 조합이 정말 독특하고 맛있었습니다. 감자튀김 매니아라면 두 곳 다 꼭 가보세요!
감자튀김에 트러플 마요 조합은 절대 맛이 없을 수가 없겠네요.
저는 마네켄피스 감자가 두툼해서 씹는 맛이 더 좋더라고요!
스페셜 조합에 양파 올라가는 거 정말 신의 한 수인 것 같아요.
1일 1감튀 해야 하는 곳이죠, 글 보니까 다시 암스테르담 가고 싶어집니다.
와, 저 다음 달에 암스테르담 가는데 이 글 저장해 두고 꼭 두 군데 다 가볼게요!
두 곳 다 웨이팅이 길어서 고민이었는데 비교 정리해주시니 정말 유용해요.
암스테르담 여행 필수 코스인데 딱 제가 찾던 비교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사진만 봐도 고소한 감자튀김 냄새가 여기까지 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블레민스 땅콩 소스 조합이 진짜 충격적으로 맛있었어요.
마네켄피스 진짜 양 많죠! 스몰 시켰는데도 먹다가 배불러서 남길 뻔했어요.
네덜란드 감튀는 소스 고르는 재미가 진짜 쏠쏠한 것 같아요.
블레민스 골목 찾기 조금 힘들었는데 냄새 맡고 바로 찾아갔던 기억이 나네요.
벨기에식 사태 소스는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