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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하면 보통 맛있는 음식이 없다고들 하시는데, 길거리 간식만큼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제가 3일 동안 먹어보고 엄선한 세 가지 간식을 소개해 드릴게요.\n\n첫 번째는 역시 마요네즈를 듬뿍 얹은 두툼한 감자튀김(Friet)입니다. 겉바속촉의 정석이라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더라고요. 두 번째는 따끈따끈할 때 먹는 스트롭와플입니다. 마트에서 파는 것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쫀득하고 달콤합니다. 마지막으로 한 입 크기의 미니 팬케이크인 포페르체(Poffertjes)에 버터와 슈가파우더를 뿌려 먹으면 여행의 피로가 싹 가십니다.
스트롭와플 따뜻할 때 먹으면 입에서 사르르 녹는데 정말 그립습니다.
네덜란드 음식 맛없다는 편견을 깨주는 길거리 간식들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자튀김에 마요네즈 조합은 진짜 진리죠! 사진 보니까 다시 먹고 싶어지네요.
스트롭와플은 따뜻한 커피 위에 올려두었다가 먹어도 진짜 맛있어요!
마요네즈 듬뿍 올라간 감자튀김은 정말 포기할 수 없는 맛이죠.
포페르체는 처음 들어봤는데 비주얼이 너무 귀엽고 맛있어 보여요.
감튀 소스 종류가 엄청 많아서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암스테르담 가는데 이 글은 무조건 저장해 두고 다 먹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