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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 중앙역에서 기차를 타고 30분 정도 걸려서 잔세스칸스에 다녀왔습니다. 역에서 내려서 마을로 걸어가는 길부터 달콤한 초콜릿 향기가 솔솔 풍기는데 기분이 너무 좋더라고요. 마을 초입에 있는 코코아 공장 때문인 것 같아요. 바람이 많이 불긴 했지만 초록색 아기자기한 집들과 돌아가는 풍차들이 정말 동화 속 한 장면 같았습니다. 나막신 공장에서 나막신 만드는 시연도 보고, 치즈 공장에서 다양한 종류의 치즈도 시식해봤어요. 반나절 정도 가볍게 다녀오기에 딱 좋은 코스인 것 같습니다.
치즈 시식할 때 어떤 치즈가 제일 맛있으셨나요? 선물용으로 사 오기에도 괜찮은지 궁금해요.
와, 초콜릿 향기가 난다니 너무 로맨틱하네요! 저도 다음 달에 암스테르담 가는데 꼭 들러야겠어요.
잔세스칸스 바람 진짜 많이 불죠! 그래도 풍경이 너무 예뻐서 용서가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