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가 미식의 나라는 아니라고 하지만, 길거리 간식만큼은 정말 제 입맛에 딱 맞았습니다. 제가 먹어보고 감탄했던 간식 세 가지를 소개해 드립니다. 첫 번째는 바로 감자튀김(Friet)입니다. 통통한 감자를 바로 튀겨서 마요네즈 베이스의 소스를 얹어주는데, 우리가 알던 마요네즈와 다르게 엄청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두 번째는 스트롭와플(Stroopwafel)입니다. 따뜻한 커피 잔 위에 올려두어 시럽이 살짝 녹았을 때 먹으면 천국의 맛입니다. 마지막으로 네덜란드식 미니 팬케이크인 포페르체(Poffertjes)도 버터와 슈가파우더의 조합이 환상적이니 꼭 드셔보세요!
암스테르담 감자튀김 진짜 인생 감튀였어요. 양도 엄청 많아서 배부르더라고요.
감자튀김 가게 앞에 줄 엄청 서있던데 다 이유가 있었군요. 소스가 진짜 독특하고 맛있었어요.
스트롭와플 기념품으로 엄청 사왔었는데, 현지에서 따뜻하게 먹는 맛은 못 따라가더라고요.
스트롭와플 진짜 달달구리 끝판왕이죠. 아메리카노랑 같이 먹으면 끝도 없이 들어가요.
포페르체 비주얼만 봐도 너무 귀엽고 맛있어 보여요. 달달한 디저트로 딱이겠네요.
네덜란드 길거리 간식 정보 찾고 있었는데 유용한 글 감사합니다! 저장해 두고 다 먹어볼게요.
스트롭와플 커피 위에 올려놓고 녹여 먹는 거 진짜 꿀팁이네요. 다음에 가면 꼭 그렇게 먹어볼게요!
포페르체는 즉석에서 바로 만들어주는 거 먹어야 진짜 맛있어요! 버터 향이 장난 아닙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군침이 도네요. 다음 달에 암스테르담 가는데 이 세 개는 꼭 먹고 올게요!
포페르체에 슈가파우더 듬뿍 뿌려 먹으면 여행 피로가 싹 가시는 기분이에요.
감자튀김에 마요네즈 조합은 진짜 진리죠! 네덜란드 마요네즈는 왜 그렇게 맛있는지 모르겠어요.
네덜란드 음식 맛없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길거리 음식은 진짜 최고인 것 같아요.
마요네즈 소스 종류도 엄청 다양해서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감튀 먹으러 또 가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감튀에 갈릭마요 소스 얹어 먹는 걸 제일 좋아해요. 강추합니다!
스트롭와플은 마트에서 파는 것도 맛있지만 시장에서 갓 구워주는 왕와플이 진짜 대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