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음 달에 혼자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3박 4일 여행을 떠나게 된 직장인입니다. 미술관 관람과 여유로운 산책을 좋아하는 편이라 일정을 너무 빽빽하게 짜지는 않으려고 노력했어요. 혹시 동선이나 일정상 무리가 없는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일차에는 오후에 공항 도착해서 숙소 체크인하고, 담 광장 주변을 가볍게 둘러본 뒤 운하 크루즈를 타려고 합니다. 2일차 오전에는 반 고흐 미술관에 가고, 오후에는 하이네켄 익스피리언스 체험 후 알베르트 카이프 시장을 구경할 예정이에요. 3일차에는 근교인 잔세스칸스 풍차마을에 다녀와서 저녁에 조르단 지구 카페 투어를 하려고 합니다. 마지막 날에는 폰델 공원을 산책하고 기념품을 산 뒤 공항으로 이동하는 일정입니다. 미술관 예약은 이미 완료했는데, 혹시 3일차 잔세스칸스 일정을 오전 일찍 시작하면 오후에 다른 근교인 하를렘까지 묶어서 다녀오는 게 가능할까요? 대중교통 동선이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가보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하이네켄 익스피리언스 다녀오시고 알베르트 카이프 시장에서 감자튀김 꼭 드셔보세요!
잔세스칸스랑 하를렘 하루에 묶어 가시는 건 아침 일찍 서두르시면 충분히 가능해요! 기차편이 잘 되어 있어서 이동하기 편리합니다.
일정이 아주 여유롭고 알차서 보기 좋네요. 반 고흐 미술관 예약 미리 하신 건 신의 한 수입니다!
하를렘 정말 아기자기하고 예쁜 도시라 꼭 추천하고 싶어요. 잔세스칸스 보고 바로 넘어가시면 딱 좋습니다.
3박 4일 일정으로 무리 없이 암스테르담의 매력을 다 느끼실 수 있는 훌륭한 동선이네요.
조르단 지구는 해 질 무렵에 가시면 분위기가 정말 예술이에요. 예쁜 카페들이 많으니 천천히 둘러보세요.
잔세스칸스는 바람이 많이 부는 편이니 겉옷 하나 챙겨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혼자 여행하시기에 치안도 좋고 길 찾기도 쉬운 도시라 즐거운 시간 보내실 수 있을 거예요.
대중교통 카드는 일일권이나 다회권을 구매하시는 게 훨씬 이득입니다.
잔세스칸스에서 하를렘으로 가실 때는 암스테르담 중앙역을 거쳐서 가야 하니 열차 시간표를 미리 확인해 보세요.
폰델 공원 산책은 아침에 가면 현지인들 조깅하는 모습도 보고 여유롭고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