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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드디어 꿈에 그리던 쾨켄호프(Keukenhof) 공원에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흐릴까 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화창해서 인생샷 정말 많이 건지고 왔어요. 지금 딱 만개 시즌이라 어딜 봐도 튤립이 가득합니다.\n\n저는 스키폴 공항에서 출발하는 858번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콤보 티켓(입장권+왕복 버스)을 미리 예매해서 갔는데, 대기 줄이 길긴 했지만 배차가 빨라서 금방 탔어요. 주말에는 사람이 엄청나게 몰리니 무조건 오전 이른 시간에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n\n공원 내부가 생각보다 훨씬 넓어서 최소 3~4시간은 잡고 가셔야 해요. 편한 운동화는 필수입니다. 푸드트럭에서 파는 와플이랑 감자튀김 먹으면서 걸으니 천국이 따로 없었네요.
푸드트럭 감자튀김에 와플이라니 맛이 없을 수가 없겠어요.
저도 예전에 다녀왔는데 인생샷 명소 인정합니다. 또 가고 싶네요.
858번 버스 대기 줄이 길어도 금방 빠진다니 다행이네요.
와 튤립 진짜 예쁘겠네요! 저도 내년에 가려고 계획 중인데 참고하겠습니다.
콤보 티켓은 미리 온라인으로 예매하고 가신 건가요?
셔틀버스 콤보 티켓 꿀팁 감사해요. 무조건 오전 일찍 가야겠군요!
편한 운동화 필수 메모합니다. 역시 넓은 공원은 발이 편해야죠.
3~4시간이나 걸릴 정도로 넓군요. 체력 분배 잘해서 가야겠어요.
실시간 후기라니 너무 생생해요! 날씨 요정이 도우셨네요.
다음 주에 가는데 실시간 정보 너무 유용합니다. 감사해요!
사진으로만 봐도 힐링되는 기분이에요. 튤립 만개한 모습 정말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