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하면 역시 감자튀김(Friet)이죠! 가장 유명한 두 곳을 다녀와서 비교해 드립니다. 입맛은 주관적이니 참고만 해주세요.\n\n1. 마네켄피스 (Manneken Pis): 중앙역 근처라 항상 줄이 깁니다. 감자가 아주 두껍고 겉바속촉의 정석입니다. 소스 종류가 정말 다양해서 고르는 재미가 있어요. 개인적으로 '프리츠 사우스(Fritessaus)'나 '트러플 마요' 추천합니다.\n\n2. 블람세 플레민크스 (Vlaams Friteshuis Vleminckx): 골목길에 숨어있는 작은 가게인데 맛은 여기가 더 깊은 느낌입니다. 벨기에식 감자튀김인데 조금 더 바삭한 느낌이 강해요. 저는 여기서 마요네즈와 카레 케첩, 양파가 올라간 '스페셜 소스'를 먹었는데 진짜 환상이었습니다.\n\n양이 꽤 많아서 두 분이서 가시면 스몰이나 미디엄 사이즈 하나만 사서 나눠 드셔도 충분합니다!
플레민크스 스페셜 소스 조합은 진짜 진리예요. 양파 씹히는 맛이 최고죠!
다음 달에 암스테르담 가는데 이 글 저장해두고 둘 다 가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두 곳 다 가봤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플레민크스가 더 바삭해서 좋았어요!
마네켄피스는 양이 정말 많아서 소자 시켜도 배부르더라고요. 소스 선택 장애 와요 ㅎㅎ
대기 줄은 어느 시간대가 그나마 짧은 편인가요?
플레민크스 골목 찾기 조금 힘들었는데 냄새 따라가니까 바로 나오더라고요 ㅋㅋ
벨기에식 감튀가 진짜 바삭하고 맛있는 것 같아요. 플레민크스 한 표 던집니다!
마네켄피스 트러플 마요 진짜 맛있죠! 저도 인생 감튀였습니다.
진짜 네덜란드 감자튀김은 차원이 다르더라고요. 글 보니까 다시 먹으러 가고 싶네요.
감자튀김에 마요네즈 조합을 네덜란드에서 처음 배웠는데 진짜 충격적으로 맛있었어요.
1일 1감튀 해야 하는 곳이죠. 상세한 비교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