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자 4명이서 다음 달에 클락으로 골프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3박 5일 일정으로 3라운드를 돌 예정인데요, 골프장 선택이 고민이네요. 현재 미모사, 썬밸리, 코리아CC 정도를 후보로 생각하고 있는데 코스 관리 상태나 난이도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가성비가 좋으면서도 초보자와 중급자가 함께 즐기기 좋은 코스가 있다면 추천해 주세요. 그리고 공항에서 숙소 및 골프장 이동할 때 전용 렌트카 차량을 대절하는 게 편할지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무래도 골프백이 많아서 이동이 걱정되네요.
지난달에 다녀왔는데 코리아CC 코스 관리 상태 꽤 괜찮았어요. 무난하게 치기 좋습니다.
골프백 4개에 캐리어까지 생각하면 무조건 렌트카 대절 추천합니다. 이동할 때 진짜 편해요.
썬밸리는 뷰가 정말 좋은데 산악형이라 난이도가 좀 있어요. 초보자분이 계시다면 미모사가 무난하고 좋습니다.
클락 썬밸리는 경치가 예술이지만 그린이 은근히 까다로워요. 미모사는 페어웨이가 넓어서 초보자도 치기 편합니다.
3박 5일이면 첫날 피로도가 있으니 첫날은 비교적 쉬운 코스로 잡으시는 게 체력 안배에 좋습니다.
골프백이 많으면 대절 차량 필수입니다. 현지 기사님 포함된 밴 예약하시면 동선 짜기도 훨씬 수월해요.
미모사 골프장 관리 잘 되어 있어서 추천해요. 타이거 우즈가 라운딩했던 곳이라 상징성도 있답니다.
썬밸리는 카트 타고 올라갈 때 경치가 정말 멋집니다. 다만 해저드나 OB 구역이 많아서 공 넉넉히 챙겨가세요.
초중급자 섞여 있다면 코리아CC랑 미모사 조합이 가장 무난해 보이네요. 썬밸리는 중급자 이상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