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가족들이랑 세부 막탄으로 3박 4일 여행을 가는데, 둘째 날에 호핑투어를 예약해 뒀습니다. 투어가 끝나면 엄청 배고플 것 같은데, 막탄 쪽에 아이들과 부모님 모두 만족할 만한 맛집이 있을까요? 고기류나 현지식, 혹은 깔끔한 해산물 전문점 위주로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동은 픽드랍 서비스가 되는 곳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있다면 에이스크랩 어떠신가요? 알리망오 크랩이랑 볶음밥 정말 잘 먹더라고요.
막탄 쉬림프하우스도 픽드랍 되고 깔끔해서 가족 식사로 괜찮았어요.
물놀이 직후에는 역시 삼겹살이죠. 막탄 내에 한국식 고깃집들도 픽드랍 서비스 잘 되어 있으니 고려해보세요.
호핑 끝나고는 뜨끈한 국물이나 고기가 최고죠. 카바나 레스토랑 뷰도 좋고 음식도 깔끔하게 잘 나옵니다.
저는 탑스그릴 추천해 드려요. 새우요리랑 삼겹살 꼬치가 한국인 입맛에 아주 잘 맞습니다.
골드망고그릴 추천해요! 랍스터랑 바베큐 플래터 맛있고 픽드랍도 가능해서 가족끼리 가기 편해요.
호핑 업체에 연계된 맛집 물어보시면 할인 쿠폰 주는 경우도 있으니 꼭 확인해보세요!
무조건 '골드망고그릴'이요. 음식 플레이팅도 예쁘고 직원들도 정말 친절해서 부모님이 좋아하셨어요.
부모님 모시고 가시는 거면 란타우 코도바 추천드려요. 석양 보면서 현지식 먹기 딱 좋습니다.
부모님 입맛에는 '모닝글로리' 추천합니다. 모닝글로리 볶음이랑 갈릭라이스 조합은 실패가 없어요.
픽드랍 편한 곳 찾으시면 '라부요'도 괜찮은 선택이에요. 현지 음식을 거부감 없이 깔끔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