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주에 세부 3박 4일 일정으로 다녀왔는데, 가장 기대했던 오슬롭 고래상어 투어 후기를 남겨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진짜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이었지만 체력적으로는 정말 힘들었어요. 새벽 2시에 막탄 숙소에서 출발했는데 차에서 내내 자도 피곤하더라고요. 새벽 5시쯤 도착했는데도 이미 대기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꿀팁을 드리자면 꼭 래시가드 미리 입고 가시고, 타월이랑 개인 아쿠아슈즈 챙기세요. 현지에서 빌려주는 건 조금 낡았더라고요. 고래상어 물속에서 마주했을 때의 그 웅장함은 말로 다 표현 못 합니다. 다만 바닷물이 생각보다 진짜 짜고 조류가 세서 수영 못 하시는 분들은 구명조끼 꼭 붙잡고 계셔야 해요. 고프로로 촬영할 때 가이드한테 팁 조금 챙겨주면 정말 열정적으로 찍어주니까 참고하세요!
준비물 상세히 적어주셔서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가는데 꼼꼼히 챙길게요.
새벽 대기 줄이 그렇게 길다니 역시 오슬롭 인기가 대단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고래상어 실제로 보면 진짜 거대하다던데 무섭진 않으셨나요? 저도 내년에 세부 가는데 꼭 해보고 싶어요.
바닷물 진짜 짜다는 말에 완전 공감합니다. 물 엄청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래시가드 입고 타는 게 진짜 편하겠어요. 새벽에 비몽사몽 갈아입기도 힘들 텐데 꿀팁이네요.
와, 새벽 2시 출발이라니 진짜 체력 소모가 엄청나겠네요! 그래도 고래상어 본 보람이 있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아쿠아슈즈 개인적으로 챙겨가라는 팁 정말 유용하네요. 빌려 쓰는 건 조금 찝찝할 것 같았는데 꼭 챙겨야겠어요.
가이드한테 팁 미리 주는 팁이 진짜 꿀팁이죠! 사진 퀄리티가 확 달라지더라고요.
3박 4일 일정 중에 오슬롭 다녀오면 하루가 다 갈 것 같은데 시간 배분은 어떻게 하셨나요?
물속에서 고래상어 마주했을 때 그 감동은 정말 잊지 못하죠. 저도 작년에 다녀왔는데 또 가고 싶네요.
수영 초보라 걱정했는데 구명조끼 꼭 붙잡고 있으면 괜찮다니 용기 내어 도전해 봐야겠어요.
고프로 촬영할 때 가이드 팁은 얼마 정도 주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다음 달에 가거든요.
새벽 출발 피곤함을 싹 잊게 만드는 비주얼이죠. 사진도 멋지게 잘 나왔을 것 같아요.
조류가 세다는 정보는 처음 알았어요. 안전제일로 조심해서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