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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보라카이 다녀왔는데 선셋 세일링 보트 타실 분들을 위해 작은 팁 하나 남깁니다. 해변을 걷다 보면 호객 행위를 하는 현지인들이 정말 말을 많이 거는데, 처음 부르는 가격은 대부분 터무니없이 비쌉니다.\n\n보통 스테이션 1이나 2 쪽에서 흥정을 많이 하는데, 오후 5시쯤 선셋 타임 직전이 되면 가격이 오히려 올라가거나 배가 없을 수 있어요. 4시쯤 미리 해변에 나가서 여러 명의 사공이나 에이전트와 이야기를 나눠보고 평균 시세를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n\n요즘은 예약 대행 업체를 통해 미리 한국에서 예약하고 가시는 분들도 많은데, 현지 흥정이 자신 없으시다면 그게 마음 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지에서 직접 네고하는 재미도 쏠쏠하니 한 번 도전해보세요!
다음 달에 보라카이 가는데 캡처해두고 꼭 써먹겠습니다.
보라카이 갈 때 선셋 세일링은 필수죠! 꿀팁 감사합니다.
흥정할 때 보통 얼마 정도까지 깎아보셨나요? 대략적인 가이드라인이 궁금해요.
4시쯤 미리가서 알아보는 게 꿀팁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흥정할 자신 없어서 그냥 대행 업체로 예약하고 가려고요.
현지에서 흥정하는 게 은근히 쫄깃하고 재밌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