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홀 하면 발리카삭 호핑투어가 가장 유명하지만, 하루쯤은 육상투어를 해보는 것도 정말 매력적입니다. 저는 현지에서 프라이빗 차량 투어를 예약해서 다녀왔어요. 가장 먼저 갔던 초콜릿 힐은 정말 비현실적인 풍경이었습니다. 수많은 언덕들이 초콜릿 모양으로 솟아 있는 모습이 장관이었어요. 계단을 좀 걸어 올라가야 해서 땀은 좀 났지만, 전망대에 올라서니 바람도 시원하고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다음으로 기대했던 안경원숭이 보호구역에 갔는데, 정말 생각보다 훨씬 작더라고요! 거의 주먹만 한 크기인데 눈은 엄청 커서 너무 귀여웠습니다. 다만 야행성이라 대부분 자고 있거나 가만히 있어서 조용히 눈으로만 봐야 해요. 원숭이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하니 카메라 플래시는 절대 금지입니다. 전반적으로 자연을 느낄 수 있어서 힐링 되는 하루였습니다.
안경원숭이 실제로 보면 얼마나 작을지 상상도 안 가요. 너무 귀엽겠네요.
사진으로만 보던 초콜릿 힐을 직접 보면 느낌이 정말 다를 것 같습니다.
저도 다음 달에 보홀 가는데 육상투어 코스에 꼭 넣어야겠어요. 후기 잘 읽었습니다.
안경원숭이 진짜 예민하다고 들었는데 조용히 관람하는 매너가 필수겠네요.
보홀 가면 호핑만 생각했는데 육상투어도 정말 알차 보이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주먹만 한 크기라니 정말 작네요! 안경원숭이 보러 보홀 가고 싶어집니다.
초콜릿 힐 계단 많이 힘든가요? 부모님 모시고 가도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플래시 금지 같은 주의사항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지켜야겠어요.
프라이빗 차량 투어로 다녀오셨다니 편하셨을 것 같아요. 예약 정보도 혹시 알 수 있을까요?
보홀은 바다만 예쁜 줄 알았는데 이런 초록초록한 자연도 매력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