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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여행이 처음이라 현지 팁 문화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아 글을 올립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주라는 사람도 있고 안 줘도 된다는 사람도 있어서 조금 혼란스럽네요.\n\n보통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팁을 어느 정도 주는 것이 적당한가요?\n1. 호텔 객실 청소 (1박당)\n2. 벨보이 짐 가방 옮겨줄 때\n3. 마사지 샵에서 전신 마사지 받은 후 (1시간/2시간)\n4. 그랩 택시 이용 시 (거스름돈을 안 받는 식인지? 아니면 따로 챙겨주는지)\n5. 일반 식당이나 호핑투어 가이드\n\n너무 적게 주면 실례가 될 것 같고, 또 너무 많이 주면 팁 인플레이션을 만든다고 해서 적정선을 지키고 싶습니다. 선배 여행자분들의 노하우를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랩은 그냥 잔돈 안 받는 식으로 끝내는 편이에요. 굳이 따로 안 챙겨줘도 됩니다.
호핑투어 가이드는 팀당 100~200페소 정도 챙겨주면 정말 좋아합니다.
식당은 서비스 차지(SC)가 영수증에 포함되어 있으면 팁 안 주셔도 돼요!
호텔 청소는 보통 하루에 50페소나 1달러 정도 두고 나와요.
마사지는 1시간에 50페소, 2시간은 100페소 정도 주면 만족해 하더라고요.
벨보이 짐 옮겨줄 때는 가방당 20페소나 총 50페소 정도가 적당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