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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세부로 3박 5일 여행 다녀왔습니다. 가장 기대했던 오슬롭 고래상어 투어랑 가와산 캐녀닝을 하루 코스로 묶어서 다녀왔는데, 정말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이었어요. 새벽 2시에 호텔에서 출발하는 일정이라 체력적으로 진짜 힘들긴 하더라고요. 오슬롭에서 고래상어를 코앞에서 볼 때는 신기함 그 자체였습니다. 물속에서 사진 찍을 때 가이드분들이 열정적으로 찍어주시니 팁 조금 챙겨가시면 좋아요. 가와산 캐녀닝은 액티비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추천합니다. 다이빙 스팟이 여러 개 있는데 무서우면 우회할 수도 있으니 걱정 안 하셔도 돼요. 다만 투어 끝나고 나면 온몸이 쑤시니까 투어 당일 저녁은 무조건 마사지 예약해 두시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아쿠아슈즈랑 래시가드는 필수인 거 아시죠? 다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
새벽 2시 출발이라니 체력 관리가 정말 관건이겠네요! 꿀팁 감사합니다.
고래상어 실물로 보면 진짜 압도당하는 느낌일 것 같아요. 후기 잘 읽었습니다!
가와산 캐녀닝 너무 가보고 싶은데 고소공포증 있어도 우회로가 있어서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