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초에 보라카이 3박 4일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출발하기 전에 우기 시작이라는 말을 듣고 비가 계속 오면 어쩌나 걱정을 정말 많이 했거든요. 다행히 하루 종일 장대비가 내리는 건 아니었고, 주로 밤이나 새벽에 스콜성으로 쏟아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낮에는 대체로 맑거나 약간 흐린 정도여서 액티비티 진행하는 데는 아무 지장 없었어요. 낮에는 햇빛이 정말 뜨겁고 습도가 높아서 무조건 시원한 민소매나 반바지, 얇은 원피스 위주로 챙겨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필리핀 실내는 에어컨을 정말 강하게 틀어서 카페나 식당 들어가면 꽤 춥더라고요. 가벼운 린넨 셔츠나 얇은 가디건 하나쯤은 가방에 넣고 다니시는 게 감기 예방에 좋습니다. 선셋 세일링 하실 분들은 날씨 어플 너무 믿지 마시고 당일 하늘 보면서 선셋이 예쁠 것 같으면 바로 해변 나가서 예약하세요. 우기 시즌이라도 구름 사이로 보이는 노을이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다들 즐거운 보라카이 여행 되세요!
실내 에어컨 세다는 팁 정말 유용하네요. 가디건 꼭 챙겨가야겠어요.
사진으로만 봐도 보라카이 선셋 너무 그리워지네요.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6월에 보라카이 가는데 날씨 걱정 많았거든요. 이 글 보니까 한결 마음이 편해지네요!
우기라고 해서 엄청 걱정했는데 스콜성이라니 다행입니다. 선셋 세일링 꼭 성공하고 싶어요!
얇은 셔츠나 가디건 필수군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낮에는 덥고 습하다니 손선풍기랑 보조배터리도 잘 챙겨가야겠네요.
저도 다음 주에 보라카이 가는데 옷차림 참고해서 짐 싸야겠어요.
선셋 세일링 당일 날씨 보고 예약하는 꿀팁 대박이네요. 현지에서 꼭 그렇게 해볼게요.
6월 초 날씨 생생한 후기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여행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맞아요, 필리핀 몰이나 식당은 에어컨 진짜 빵빵하죠. 겉옷은 진짜 필수입니다.
우기 노을이 구름이랑 섞여서 더 예술일 때가 있더라고요. 후기 감사해요!
보라카이 3박 4일 일정 딱 적당하셨나요? 저도 일주일 뒤에 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