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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해외여행을 자주 다니는 편인데, 이번에 마닐라행 항공권이 저렴하게 나와서 급하게 예매했습니다. 그런데 주변에서 마닐라는 위험하다는 얘기를 너무 많이 해서 걱정이 되기 시작하네요.\n\n숙소는 보니파시오 글로벌 시티(BGC) 쪽으로 잡으려고 하는데, 이 지역은 치안이 괜찮다고 들었습니다. 혼자 낮에 돌아다니거나 몰에 쇼핑하러 가는 정도는 크게 무리가 없을까요? 주로 그랩을 타고 이동할 예정입니다.\n\n현지에서 특별히 주의해야 할 점이나, 혼자 여행할 때 알아두면 좋은 팁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밤늦게 돌아다니지만 않으면 괜찮을지 걱정이네요.
BGC는 정말 안전하고 깨끗한 동네라 걱정 안 하셔도 돼요. 밤에도 가볍게 산책할 수 있을 정도로 치안이 좋습니다.
이동하실 때 무조건 그랩(Grab)만 이용하시면 큰 문제 없을 거예요. 길거리에서 택시 잡는 것보다 훨씬 안전합니다.
혼자 여행이시라면 밤늦게 외진 골목만 피하시면 괜찮습니다. 낮에는 몰 위주로 다니시면 아주 쾌적해요.
BGC 내부에서는 한국이랑 거의 비슷하다고 느낄 정도로 안전해요. 다만 다른 지역으로 넘어갈 때는 소지품 조심하세요.
마닐라 공항에서 BGC로 이동할 때도 꼭 그랩 이용하세요. 공항 호객 행위는 그냥 무시하시는 게 좋습니다.
저도 작년에 혼자 다녀왔는데 그랩 타고 쇼핑몰만 다녔더니 전혀 위험하다는 생각 안 들었어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스마트폰 길거리에서 들고 다니면서 보지만 않으면 소매치기는 예방할 수 있어요. 가방은 항상 앞으로 매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