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세부 여행 가면서 가장 기대했던 오슬롭 고래상어 투어를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새벽 2~3시에 출발해야 해서 체력적으로 진짜 힘들긴 하더라고요. 차에서 계속 자면서 이동하긴 했는데, 도로가 험해서 깊게 잠들기는 어렵습니다. 그래도 도착해서 고래상어를 눈앞에서 직접 보니까 피로가 싹 날아갔어요! 가실 분들을 위해 몇 가지 팁을 드리자면, 무조건 선크림은 바르지 마시거나 친환경 선크림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고래상어 보호를 위해 엄격하게 제한하더라고요. 그리고 물에 들어가기 전에 수중 카메라(고프로 같은 거) 미리 작동 여부 꼭 확인하시고 현지 가이드분께 팁 조금 드리면서 촬영 부탁하면 정말 열심히 찍어주십니다. 돌아오는 길에 투말록 폭포도 들렀는데 아바타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온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고래상어만큼 좋았습니다. 체력 안 좋으신 분들은 전날 잠 푹 자두고 출발하시는 걸 추천해요.
와, 새벽 2시 출발은 진짜 빡세긴 하겠네요. 그래도 고래상어 볼 수 있다면 무조건 가야죠!
투말록 폭포 진짜 아바타 느낌 나고 멋있죠! 저도 고래상어만큼 거기가 기억에 남더라고요.
현지 가이드분들 고프로로 사진 진짜 열정적으로 잘 찍어주시더라고요. 팁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전날 무조건 푹 자야겠네요. 체력 아껴서 가야겠어요!
친환경 선크림 정보 감사합니다. 다음 달에 가는데 안 바르고 가거나 새로 사야겠어요.
차 멀미 심한 편인데 이동할 때 멀미약 필수겠네요. 꿀팁 감사합니다!
오슬롭 투어 고민 중이었는데 이 글 보니까 가야겠다는 확신이 섭니다. 후기 감사해요.
새벽 이동이 힘들긴 해도 고래상어 실물 영접하면 피로가 다 날아가죠. 대기 시간은 길지 않으셨나요?
수중 카메라 미리 체크하라는 말씀 진짜 공감해요. 제 친구는 물속에서 안 켜져서 사진 한 장도 못 건졌거든요.
고래상어 실제로 보면 크기가 어느 정도인가요? 엄청 무섭진 않은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