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여행할 때 필수 앱이 바로 그랩(Grab)인데요. 처음 가시는 분들이 겪을 수 있는 당황스러운 상황을 예방하고자 몇 가지 팁을 공유합니다.\n\n첫째로, 공항에서 탑승하실 때는 반드시 지정된 'Grab Booth'나 'Grab Pick-up Point'에서 탑승하셔야 합니다. 공항 게이트 앞은 일반 차량 정차가 금지되어 있거나 혼잡해서 기사가 다른 곳으로 가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표지판을 잘 보고 그랩 전용 구역으로 이동해서 타세요.\n\n둘째로, 차량 매칭이 완료되면 기사의 차량 번호판과 차종을 반드시 확인하고 탑승하세요. 가끔 호객 행위를 하는 일반 택시 기사들이 자기가 그랩 기사인 척하며 태우고 미터기 요금을 부풀리는 사기를 치기도 합니다. 셋째로, 되도록이면 신용카드를 앱에 등록해서 자동 결제되도록 설정해 두세요. 잔돈이 없다며 거스름돈을 안 주려는 기사들이 간혹 있어서 카드로 결제하는 게 가장 깔끔하고 서로 얼굴 붉힐 일도 없습니다. 모두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마닐라 공항은 특히 그랩 구역이 따로 잘 되어 있어서 찾기 쉽더라고요.
잔돈 안 주려는 기사들 진짜 많아요. 무조건 카드 결제 추천합니다.
저도 예전에 그랩인 척하는 호객 택시 탈 뻔했었는데 번호판 확인 필수입니다!
초보 여행자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정보네요. 캡처해 둡니다.
다음 달에 세부 가는데 정말 꿀팁이네요. 카드 등록 바로 해둬야겠어요!
그랩 결제 카드 등록할 때 해외 결제 차단 해제되어 있는지 꼭 확인하세요.
공항에서는 진짜 그랩 부스 찾는 게 제일 안전하더라고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필리핀 여행 필수 앱인데 이런 주의점은 미리 알고 가야 고생 안 하죠. 감사합니다.
카드로 하면 잔돈 실갱이 안 해도 되니까 정신 건강에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