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남편과 둘이서 보라카이로 3박 4일 자유여행을 갑니다. 처음 가보는 거라 카페랑 블로그 뒤져가며 나름대로 일정을 짜봤는데 괜찮은지 봐주세요.\n\n1일차: 칼리보 공항 도착 -> 픽업 샌딩 업체 이용해 리조트 체크인 -> 디몰 구경 및 저녁식사\n2일차: 오전 호핑투어 -> 오후 화이트비치 선셋 세일링 -> 해변 마사지\n3일차: 말룸파티 튜빙 투어 -> 디몰 맛집 탐방 -> 루프탑 바\n4일차: 오전 기념품 쇼핑 -> 체크아웃 -> 공항 이동\n\n말룸파티가 생각보다 이동 시간이 길다고 하던데 3박 4일 일정에 넣기엔 너무 피곤할까요? 그리고 디몰 근처 맛있는 현지 식당 아시는 곳 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디몰 안에 있는 아이러브바베큐도 한국인 입맛에 잘 맞고 맛있어요. 다만 대기가 길 수 있으니 식사 시간보다 조금 서둘러 가세요.
디몰 근처 스모크라는 현지 식당을 추천합니다. 우삼겹 덮밥 느낌의 비프 불랄로가 아주 맛있고 가성비도 좋습니다.
3일차 일정이 조금 빡빡해 보이긴 하지만 체력이 괜찮으시다면 충분히 소화 가능합니다. 말룸파티 튜빙은 정말 스릴 넘치고 재밌어요.
디몰 맛집으로는 게릴라그릴 추천해 드려요. 갈릭버터 쉬림프랑 삼겹살 꼬치가 정말 맛있습니다.
첫 보라카이 여행이시라니 정말 설레시겠어요. 전체적으로 일정을 아주 알차게 잘 짜신 것 같습니다.
선셋 세일링은 날씨가 중요하니 당일 날씨를 꼭 확인하고 타세요. 돛단배 위에서 보는 노을은 정말 환상적입니다.
3박 4일 일정에 말룸파티는 이동 시간이 길어서 조금 피로할 수 있어요. 그래도 액티비티를 좋아하신다면 후회는 안 하실 겁니다.
말룸파티를 다녀오면 거의 하루를 다 써야 해서 3박 4일이면 조금 타이트할 수 있어요. 체력을 생각해서 호핑투어만 집중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