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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마닐라 경유해서 보홀 들어가는데 터미널 이동이 제일 걱정이었거든요. 터미널3에 내려서 터미널1로 가야 했는데, 악명 높은 마닐라 택시 사기 당할까 봐 엄청 긴장했습니다. 다행히 공항 내부 셔틀버스(Runway Manila 쪽 말고 무료/유료 셔틀)가 있더라고요. 터미널 내 이정표 따라가면 Transfer Desk가 나오는데 거기서 여권이랑 다음 비행기 티켓 보여주면 대기실로 안내해 줍니다. 배차 간격이 조금 불규칙하긴 한데 저는 20분 정도 기다려서 탔어요. 만약 환승 시간이 3시간 미만으로 촉박하신 분들은 셔틀 기다리지 마시고 그냥 그랩(Grab) 앱 설치해서 그랩카 부르시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일반 택시 호객행위는 무조건 거르세요! 요금 폭탄 맞기 딱 좋습니다. 다들 안전하고 즐거운 필리핀 여행 되세요.
저도 지난달에 멋모르고 일반 택시 탔다가 요금 폭탄 맞았어요. 무조건 그랩 타거나 셔틀 이용해야 합니다.
마닐라 공항 터미널 이동 진짜 악명 높은데 좋은 정보 감사해요! 다음 달에 가는데 참고할게요.
환승 시간 3시간 미만이면 진짜 그랩이 답이더라고요. 대기실에서 기다리다 피 마릅니다.
셔틀버스 정보 찾고 있었는데 상세한 후기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안전 여행 하세요!
마닐라 경유는 언제나 긴장되네요. 트랜스퍼 데스크 위치 잘 기억해 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