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여행 가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시는 오슬롭 고래상어 투어 다녀왔습니다. 새벽 2시에 막탄 리조트에서 출발하는 강행군이었는데, 이동 거리가 정말 만만치 않더라고요. 차에서 계속 자도 몸이 찌뿌둥했습니다. 오슬롭 도착하니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많았어요. 현지 대기 시간만 거의 2시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그래도 물속에 들어가서 실제로 고래상어를 눈앞에서 보니까 피로가 싹 가시더라고요! 생각보다 엄청 크고 웅장해서 압도되는 느낌이었습니다. 30분 정도 스노클링 하고 바로 가와산으로 이동했어요. 가와산 캐녀닝은 정말 액티비티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다이빙 스팟도 많고 물도 너무 맑아서 재밌었는데, 평소에 운동 안 하시는 분들은 다음 날 근육통 제대로 앓으실 각오 하셔야 합니다. 샌들이나 아쿠아슈즈는 필수고 웬만하면 전문 가이드 동행하는 패키지로 가세요!
저도 지난달에 다녀왔는데 온몸에 알 배겨서 고생했습니다. 그래도 후회 없는 투어였어요!
캐녀닝할 때 가이드가 안전하게 잘 챙겨주나요? 부모님 모시고 가기엔 무리일까요?
와, 새벽 2시 출발은 진짜 큰 마음 먹고 가야겠네요. 그래도 고래상어는 꼭 보고 싶어요!
진짜 체력 필수라는 말이 딱 맞아요. 저도 갔다 와서 이틀 동안 누워만 있었습니다.
대기 시간이 2시간이나 된다니 주말에 가면 더 심하겠네요. 꿀팁 감사합니다!
새벽 이동할 때 목베개 필수겠네요. 솔직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아쿠아슈즈는 두꺼운 걸로 챙겨가는 게 좋을까요? 투어 준비 중인데 참고할게요.
가와산 캐녀닝 다이빙 높이가 어느 정도 되나요? 겁이 많아서 걱정이네요.
고래상어 실물로 보면 진짜 신기할 것 같아요. 사진으로만 봐도 웅장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