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홀 여행 계획 중인데 발리카삭 거북이 스노클링 투어를 예약하려고 합니다. 한국 대행 업체를 통해서 미리 예약하고 가는 게 편할지, 아니면 알로나 비치 근처에서 현지 삐끼나 샵을 통해 직접 흥정해서 예약하는 게 나을지 고민이네요. 듣기로는 현지에서 흥정하면 가격 차이가 꽤 난다고 하던데, 영어 소통이 아주 원활한 편은 아니라서 바가지를 쓰거나 예약이 꼬일까 봐 걱정도 됩니다. 혹시 최근에 다녀오신 분들 비용이 어느 정도 들었는지 공유해 주실 수 있나요? 그리고 현지 예약 시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인원은 저희 부부 2명입니다!
예약 꼬이는 거 싫으시면 무조건 한인 예약이 답입니다. 돈 조금 더 주고 스트레스 안 받는 게 나아요.
알로나 비치 걷다 보면 호객행위 엄청 하는데, 여러 군데 가격 비교해 보고 결정하시면 바가지 안 써요.
저희는 현지에서 2인 단독 투어 3천 페소 정도에 흥정해서 다녀왔는데 대만족이었어요!
현지 예약할 때는 꼭 예약증(영수증)에 포함 내역 다 적어달라고 하셔야 나중에 딴소리 안 합니다.
영어 울렁증 있으시면 마음 편하게 한인 업체 예약하고 가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
알로나 비치 삐끼들은 흥정하기 나름이라 기 빨릴 수 있어서 그냥 편하게 미리 예약하고 갔습니다.
현지 예약하실 때 배 상태(방카 크기) 꼭 확인하시고, 구명조끼랑 장비 포함인지 체크하세요.
지난달에 2명 3500페소에 현지 예약했는데, 가이드가 너무 친절해서 팁도 넉넉히 주고 왔네요.
영어가 서투르시면 카톡 채널 운영하는 현지 한인 업체 검색해 보세요. 흥정 안 해도 되고 소통도 편해요.
발리카삭은 입장 제한 인원이 있어서 현지 예약하면 원하는 날짜에 못 들어갈 수도 있어요. 안전하게 미리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부부 두 분이시면 단독 방카로 현지 흥정하시는 게 가성비는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