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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보라카이 다녀왔는데, 선셋 세일링 보트는 정말 필수 코스인 것 같아요. 해질녘에 돛단배 타고 바다로 나가는데 하늘 빛깔이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호객꾼들이랑 흥정할 때 처음 부르는 가격에 바로 오케이 하지 마시고 꼭 깎으세요. 그리고 가능하면 오후 5시 15분에서 30분 사이에 탑승하는 것이 가장 예쁜 노을을 볼 수 있는 골든타임입니다. 카메라는 물에 젖을 수 있으니 방수팩이나 액션캠 필수입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모자가 날아갈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