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보라카이 여행 중 가장 기대했던 선셋 세일링 보트를 타고 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날씨만 도와준다면 무조건 타셔야 합니다! 해 질 무렵 붉게 물드는 하늘을 바다 한가운데서 바라보는 경험은 정말 황홀했어요.\n\n예약은 현지 삐끼(?)분들과 흥정해서 진행했는데, 생각보다 가격을 많이 깎아주시더라고요. 너무 무리하게 깎기보다는 서로 기분 좋은 선에서 타협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대략 인당 300~500페소 사이로 조율하시면 적당한 것 같아요.\n\n그물망에 누워서 가다 보니 옷이 완전히 젖습니다. 꼭 젖어도 되는 옷이나 수영복을 입고 타세요. 그리고 스마트폰 방수팩도 필수로 챙기셔야 안전하게 멋진 사진을 건질 수 있습니다.
선셋 세일링 진짜 보라카이 필수 코스죠! 사진 보니까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
그물망에 누워서 바람 맞을 때 진짜 힐링 그 자체였어요. 옷 젖는 줄 모르고 탔다가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방수팩 진짜 필수예요! 저번에 갔을 때 제 친구 핸드폰 바다에 빠뜨릴 뻔했거든요.
흥정 팁 감사해요! 다음 달에 가는데 참고해서 400페소 정도로 시도해 봐야겠어요.
보라카이 선셋은 언제 봐도 감동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