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마닐라 경유하면서 하루 정도 시간이 비어 인트라무로스 역사 지구를 다녀왔습니다. 스페인 식민지 시절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어서 필리핀의 다른 휴양지들과는 완전히 다른 이국적인 느낌을 받았어요. 산티아고 요새부터 시작해서 마닐라 대성당, 산 아구스틴 성당까지 천천히 걸어서 둘러보았습니다.\n\n성당 내부의 정교한 조각들과 역사적인 분위기가 정말 인상 깊었어요. 날씨가 많이 덥다 보니 양산이나 시원한 생수는 필수로 챙기셔야 합니다. 중간에 마차(깔레사) 호객행위가 엄청 심한데, 사기 치는 경우가 많다고 해서 저는 그냥 튼튼한 두 다리로 걸어 다녔어요. 역사에 관심 많으신 분들이라면 마닐라 가셨을 때 꼭 한번 들러보세요.
마닐라 경유할 때 가기 딱 좋은 코스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마차 호객행위 진짜 심하죠. 안 타길 잘하셨어요.
사진으로만 봐도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