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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친구들과 함께 클락으로 3박 4일 골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다행히 날씨가 내내 화창해서 운동하기 정말 좋았어요. 낮에는 해가 조금 뜨겁긴 했지만 카트 타고 다니니 바람도 불고 견딜 만한 수준이었습니다. 오히려 아침 일찍 티오프를 하니 선선해서 라운딩하기 딱 좋더라고요. 저희는 미모사 CC랑 코리아 CC 두 곳을 이용했는데, 전반적인 페어웨이 상태나 그린 관리 수준은 아주 훌륭했습니다. 미모사는 오래된 명문 구장답게 아름드리나무들이 많아서 경치가 정말 멋졌고, 코리아 CC는 한국인들이 치기에 익숙한 레이아웃이라 편안하게 쳤습니다. 캐디분들도 한국어를 어느 정도 알아들으셔서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네요. 숙소는 풀빌라를 빌려서 지냈는데 라운딩 끝나고 다 같이 바비큐 파티도 하고 수영도 하면서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어서 대만족이었습니다. 클락 골프 여행 고민하시는 분들은 주저하지 말고 다녀오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작년에 다녀왔는데 미모사 CC의 그 울창한 나무들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후기 잘 읽었습니다.
우와, 저도 다음 달에 클락 골프 여행 계획 중인데 미모사 CC 꼭 가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클락은 역시 아침 티오프가 진리인 것 같아요. 사진만 봐도 다시 가고 싶어집니다.
풀빌라에서 바비큐 파티라니 정말 환상적인 조합이네요. 숙소 정보 혹시 공유해 주실 수 있나요?
코리아 CC가 한국인들한테 확실히 레이아웃이 익숙해서 편하더라고요. 캐디분들도 친절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