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마닐라를 경유해서 다른 나라로 가는데, 대기 시간이 약 6시간 정도 생겼습니다. 공항에만 있기에는 너무 지루할 것 같아서 잠깐 시내 구경을 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입출국 수속 시간 제외하면 실제로 쓸 수 있는 시간은 3시간 정도 될 것 같습니다. 공항 근처에 가볍게 들러서 식사하거나 구경할 만한 몰이나 명소가 있는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는 루트나 교통수단(그랩 등) 관련해서도 조언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무조건 그랩(Grab) 앱 미리 설치하고 카드 연동해두세요! 마닐라 공항 택시 호객행위 심하니까 그랩만 타시는 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마닐라 정체는 예측 불허라 시내 안 나가시는 걸 추천하지만, 꼭 나가신다면 공항 바로 옆 SM 아시아몰만 잠깐 들렀다 오세요.
6시간이면 입출국 수속하고 이동 시간 빼면 은근히 촉박해요. 그냥 안전하게 공항 근처 '뉴포트 월드 리조트'나 '아시아몰(MOA)'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마닐라는 트래픽 잼이 진짜 심해서 멀리 가시면 비행기 놓쳐요. 무조건 그랩 타시고 공항 바로 옆에 있는 리조트 월드 마닐라(뉴포트)에서 식사하시는 게 제일 안전합니다.
3시간 남짓이면 아시아몰(MOA) 왕복도 트래픽 걸리면 아슬아슬할 수 있어요. 마음 편하게 터미널 3 맞은편 뉴포트 시티 쪽으로 걸어서 다녀오시는 걸 추천해요.
공항 터미널이 어디냐에 따라 다른데, 터미널 3이시면 육교(Runway Manila)로 연결된 벨몬트 호텔이나 뉴포트 몰 가시는 게 가장 안전하고 빨라요.
6시간 레이오버면 입국 수속하고 짐 찾고 하면 실제 시간 진짜 부족해요. 그냥 공항 라운지 이용하시는 게 몸도 마음도 편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