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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보홀 여행의 하이라이트였던 발리카삭 호핑투어 후기입니다. 아침 일찍 방카를 타고 출발했는데 다행히 날씨가 너무 좋아서 파도도 잔잔했습니다. 포인트에 도착하자마자 스노클링 장비를 끼고 물에 들어갔는데 물이 정말 투명하더라고요.\n\n가이드가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곳을 보니 정말 거대한 바다거북이가 유유히 헤엄치고 있었습니다. 바로 코앞에서 거북이가 숨 쉬러 수면 위로 올라오는 모습을 보는데 소름이 돋을 정도로 감동적이었습니다. 물고기 떼도 엄청나게 많아서 마치 아쿠아리움 속에 들어와 있는 기분이었어요.\n\n점심으로 섬에서 먹은 현지식 바베큐도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습니다. 보홀 가시는 분들은 발리카삭 투어는 무조건 일정에 넣으세요. 돈이 전혀 아깝지 않은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우와, 거북이를 그렇게 가까이서 보셨다니 정말 부럽네요! 저도 다음 달에 보홀 가는데 너무 기대됩니다.
글만 읽어도 그때의 감동이 다시 느껴지는 것 같아요. 보홀은 정말 사랑입니다.
발리카삭은 진짜 인생 스노클링 포인트죠. 물이 맑아서 거북이가 더 잘 보였겠어요.
혹시 투어 예약은 한국에서 미리 하고 가셨나요, 아니면 현지에서 예약하셨나요?
저도 작년에 갔을 때 거북이 세 마리나 봤어요! 진짜 아쿠아리움이 따로 없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