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주에 보라카이로 3박 4일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날씨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내내 맑아서 인생 선셋을 보고 왔네요. 보라카이는 역시 화이트비치가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모래가 정말 부드롭고 바다 색이 예술이었습니다. 선셋 보실 분들은 굳이 비싼 돛단배 투어 안 하셔도 스테이션 2 해변가에 앉아만 있어도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현지 호객 행위가 좀 있긴 하지만 그냥 웃으면서 거절하시면 되고요. 맛집은 게리스그릴이랑 아이스 플래이크 추천합니다. 특히 아이스 플래이크 망고 빙수는 1일 1빙수 필수예요. 다만 디몰 안쪽은 생각보다 혼잡하고 먼지가 좀 날리는 편이라 마스크 하나 챙기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툭툭이(트라이시클) 탈 때 흥정은 필수인 거 아시죠? 대략적인 시세를 미리 알아보고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화이트비치 모래 밟았던 촉감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요. 후기 보니까 당장 다시 떠나고 싶네요.
트라이시클 흥정할 때 처음에 너무 높게 불러서 당황했었는데, 미리 시세 알고 가야 마음이 편해요.
다음 달에 보라카이 가는데 툭툭이 시세 정보 혹시 얼마 정도인지 알 수 있을까요?
아이스 플래이크 망고 빙수는 진짜 진리죠! 저도 필리핀 갈 때마다 꼭 먹어요.
보라카이 선셋은 진짜 인생 뷰죠! 돛단배 안 타도 스테이션 2에서 충분히 예쁘다니 꿀팁이네요.
돛단배 투어 호객이 심해서 고민이었는데, 그냥 해변에 앉아서 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게리스그릴 오징어 구이 진짜 맛있는데 또 먹고 싶어지네요. 망고 빙수 1일 1빙수도 완전 공감합니다!
디몰 먼지 팁 정말 감사합니다. 마스크 꼭 챙겨가야겠네요.
3박 4일 일정이면 혹시 경비는 대략 어느 정도 드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