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남편이랑 처음으로 보라카이 가는데 일정 한번 봐주세요. 1일차에는 오후 늦게 도착해서 디몰 구경하고 게 요리 먹고 쉴 생각입니다. 2일차에는 오전에 호핑투어 하고 오후에 화이트비치에서 일몰 보면서 돛단배(세일링보트) 탈 예정이에요. 3일차는 오전 패러세일링 하고 마사지 받은 다음에 디딸리빠빠에서 해산물 먹으려고 합니다. 마지막 날은 체크아웃하고 기념품 사고 공항으로 이동하려는데 너무 빡빡하지는 않겠죠? 특히 디딸리빠빠에서 흥정할 때 주의할 점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보라카이 고수님들 꿀팁 좀 공유해 주세요!
첫 보라카이 여행이라니 정말 설레시겠어요. 2일차 세일링보트는 선셋 시간 맞춰서 미리 예약하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일정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네요. 화이트비치 선셋은 날씨가 좋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남편분과 함께하는 여행이라 더 로맨틱하겠어요. 3일차 마사지는 미리 한국에서 예약하고 가시면 대기 없이 편해요.
저도 지난달에 남편이랑 다녀왔는데 일정이 저희랑 거의 비슷하네요. 이 일정대로 움직이시면 피로도 없고 딱 좋습니다!
보라카이는 튜브나 방수팩 필수인 거 아시죠? 즐겁고 안전한 여행 되시길 바랄게요.
3박 4일이 생각보다 금방 가더라고요.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중간중간 리조트 풀장에서도 여유를 즐겨보세요.
1일차 게 요리는 디몰 안에 있는 레드크랩 추천해 드립니다. 한국인 입맛에 딱 맞고 아주 맛있어요.
디딸리빠빠 흥정할 때 계산기 두드리면서 단호하게 깎아달라고 하시면 잘 해줍니다. 안 된다고 하면 그냥 가려는 제스처를 취해보세요.
디딸리빠빠 대신 요새는 디딸리빠빠보다 다른 로컬 씨푸드 레스토랑이 위생이나 바가지 면에서 더 낫다는 의견도 있으니 비교해 보세요!
3박 4일 일정으로 아주 알차고 여유 있게 잘 짜셨네요! 이대로만 다녀오셔도 충분히 힐링 되실 것 같아요.
디딸리빠빠 흥정 팁으로 상인들이 바구니 무게나 물 무게까지 포함해서 저울질하는지 꼭 눈여겨보셔야 합니다.
디딸리빠빠에서 해산물 구매하실 때는 무조건 처음 부르는 가격의 반값 이하로 흥정 시작하셔야 해요. 물 무게 속이는지도 꼭 확인하세요!
마지막 날 공항 갈 때 샌딩 서비스 미리 신청하셨나요? 보라카이는 섬이라 들어오고 나갈 때 픽업샌딩이 필수입니다.
일정이 전혀 빡빡하지 않고 딱 적당하네요. 디몰에서 파는 망고 아이스크림도 꼭 드셔보세요!
패러세일링은 생각보다 높이 올라가서 무서울 수 있지만 위에서 보는 뷰가 정말 환상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