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에 보홀로 4박 6일 자유여행을 떠납니다! 환전 관련해서 고민이 많아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요즘 동남아 갈 때 트래블로그나 트래블월렛 카드를 많이들 쓰시던데, 보홀에서도 카드가 대중화되어 있나요? 아니면 예전 방식대로 한국에서 달러(100달러 권종)로 환전해 간 다음에 현지 사설 환전소에서 페소로 바꾸는 게 환율 이득이 더 클까요? 일정 중에 팡라오 시내나 알로나 비치 근처에 주로 머물 예정인데, 길거리 상점이나 툭툭이 탈 때는 무조건 현금만 필요할 것 같아서 현금을 얼마나 준비해야 할지 감이 안 잡힙니다. 실제 최근에 보홀 다녀오신 분들은 어떻게 환전해서 쓰셨는지 팁 좀 알려주세요!
비상용으로 트래블로그 카드 챙기시고, 주 지출은 달러 환전한 현금으로 하시는 게 마음 편합니다.
저는 100달러짜리로 가져가서 필요할 때마다 조금씩 페소로 환전해서 썼어요.
트래블카드는 ATM 출금용으로 쓰시고, 기본적으론 달러 환전이 제일 이득입니다.
알로나 삼거리 근처에 있는 환전소가 환율 제일 잘 쳐주니까 참고하세요.
트래블월렛 카드로 현지 BPI 은행 ATM에서 수수료 없이 페소 뽑아 쓰는 것도 편하더라고요.
보홀은 아직 현금이 대세라 달러 환전해서 현지에서 페소로 바꾸는 걸 추천드려요.
알로나 비치 근처 환전소들이 환율 잘 쳐주니까 100달러짜리로 가져가서 바꾸세요!
보홀은 카드 안 받는 식당이나 마사지샵이 생각보다 많아서 현금 넉넉히 챙기셔야 해요.
툭툭이나 야시장, 호핑투어 잔금은 무조건 현금이라 현금 비중을 70% 이상으로 하시는 게 좋아요.
저 지난달에 다녀왔는데 사설 환전소 환율이 괜찮아서 달러 이중환전이 제일 좋았어요.
툭툭이 탈 때 큰 돈 내면 거스름돈 없다고 할 때 많으니 소액 권종 많이 만들어두세요.
호핑투어나 다이빙 예약하셨으면 현금이 꽤 많이 필요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