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과 함께 클락으로 3박 4일 골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클락은 공항에서 골프장들과 호텔이 가까워서 이동 동선이 정말 편리한 게 가장 큰 장점이더군요. 저희는 미모사 CC와 코리아 CC 두 곳을 이용했습니다. 현재 클락 날씨는 한낮에는 정말 덥습니다. 오전 7시 전후의 이른 티업을 잡으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11시만 넘어가도 햇빛이 엄청 뜨거워서 얼음물과 양산, 쿨토시는 필수입니다. 미모사 CC는 조경이 아주 훌륭하고 페어웨이 관리 상태도 준수해서 아주 만족스러운 라운딩을 했습니다. 반면 코리아 CC는 한국 골프장과 레이아웃이 비슷해서 친숙하면서도 다이내믹한 재미가 있었습니다. 숙소는 풀빌라를 대여했는데, 라운딩 끝나고 다 같이 프라이빗 풀에서 맥주 한잔하며 쉬는 시간이 정말 최고였습니다. 캐디분들도 한국어를 꽤 잘 알아들으셔서 진행에 전혀 무리가 없었습니다. 골프 마니아분들이 왜 클락을 자주 찾는지 깊이 공감하고 온 여행이었습니다.
클락 골프 여행 계획 중인데 상세한 후기 정말 감사합니다! 이른 티업이 역시 답이군요.
미모사 CC랑 코리아 CC 코스 비교가 아주 확실하네요. 참고해서 일정 짜야겠습니다.
3박 4일 일정으로 다녀오기에 클락만 한 곳이 없죠. 후기 보니까 당장 떠나고 싶어집니다.
저도 작년에 코리아 CC 갔었는데 한국이랑 비슷해서 진짜 편하게 치고 왔던 기억이 납니다.
캐디분들이 한국어를 잘하신다니 소통 걱정은 덜어도 되겠네요. 안심이 됩니다.
골프 치고 나서 풀빌라에서 마시는 맥주는 정말 꿀맛이었겠어요. 최고의 힐링이네요.
풀빌라 예약하셨다니 너무 부럽습니다. 혹시 풀빌라 정보 공유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클락은 공항이랑 골프장이 가까워서 이동 스트레스가 확실히 적은 것 같아요.
저도 다음 달에 클락 가는데 쿨토시랑 얼음물 주머니 꼭 챙겨야겠네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미모사 CC 조경이 그렇게 예쁘다던데 사진으로도 보고 싶어지네요. 즐거운 라운딩 하셨군요!
한낮에는 진짜 더울 것 같긴 해요. 무조건 오전 7시 전 티업으로 알아봐야겠습니다.
클락 골프 여행의 정석을 보여주는 후기네요. 꼼꼼하게 작성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