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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막탄에서 3박 4일 머무는 동안 다녀왔던 식당들 중에서 정말 괜찮았던 곳들만 추려봤습니다. 먼저 첫날 갔던 골드망고그릴은 현지식과 퓨전 요리가 아주 조화로웠어요. 특히 로제 파스타랑 갈릭 라이스 조합이 최고였습니다.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시고 한국어 소통도 어느 정도 가능해서 주문하기 편했네요. 둘째 날 저녁에 갔던 란타우 플로팅 레스토랑은 석양이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바다 위에 떠 있는 듯한 느낌이라 분위기가 다했네요. 음식은 해산물 플래터와 레촌을 시켰는데, 맛은 무난한 편이지만 뷰값 생각하면 돈이 아깝지 않은 곳이에요. 가시려면 해 지기 1시간 전쯤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로컬 느낌 제대로 내고 싶어서 방문했던 츄비츄비는 가성비가 최고였습니다. 블랙페퍼 쉬림프는 꼭 드세요! 소스가 살짝 매콤 짭조름해서 밥도둑이 따로 없더라고요. 산미구엘 맥주랑 같이 먹으니 여행 피로가 싹 날아가는 기분이었습니다.
골드망고그릴 로제 파스타 진짜 맛있죠! 저도 세부 갈 때마다 들리는 곳이에요.
와, 다음 달에 세부 가는데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저장해 두고 꼭 가보겠습니다.
란타우는 진짜 뷰 맛집 인정입니다. 노을 질 때 가면 인생샷 건질 수 있어요.
츄비츄비 블랙페퍼 쉬림프는 진짜 맥주 안주로 최고죠. 글 보니까 또 먹고 싶어지네요.
란타우 플로팅 레스토랑 예약하고 가야 하나요? 다음 주에 부모님 모시고 가는데 걱정이네요.
3박 4일 알짜배기로 잘 다녀오셨네요. 맛집 동선 짜기 편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