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안녕하세요. 다음 달에 부모님을 모시고 처음으로 교토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부모님 체력을 고려해서 일정을 너무 빽빽하지 않게 짜보려고 하는데 생각보다 동선 잡기가 쉽지 않네요. 현재 계획한 대략적인 일정을 봐주시고 조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째 날은 간사이 공항에서 바로 하루카를 타고 교토역으로 이동해 체크인을 하고, 오후에 청수사(기요미즈데라)와 그 주변 산넨자카, 니넨자카를 가볍게 둘러본 뒤 저녁을 먹을 예정입니다. 둘째 날은 아침 일찍 아라시야마로 가서 대나무숲과 덴류지를 보고, 오후에 금각사나 은각사 중 한 곳을 들렀다가 기온 거리에서 저녁 시간을 보내려고 합니다. 마지막 날은 체크아웃 후 후시미 이나리 신사를 잠깐 보고 공항으로 돌아가는 일정입니다. 부모님께서 걷는 걸 좋아하시긴 하지만 오르막길이 많으면 힘드실까 걱정됩니다. 특히 둘째 날 아라시야마에서 금각사나 은각사로 이동하는 동선이 괜찮을지, 아니면 일정을 조금 더 축소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교토 여행 경험이 많으신 분들의 소중한 팁과 맛집 추천도 환영합니다!